[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코스피는 10일 미 증시의 혼조세 속에서도 상승 출발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96포인트(0.36%) 오른 3096.63에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 대비 0.97포인트(0.10%) 오른 958.82로 거래를 시작했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9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3포인트(0.03%) 하락한 3만1375.8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도 4.36포인트(0.11%) 내린 3911.23에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06포인트(0.14%) 상승한 1만4007.70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은 사상 처음으로 1만4000선도 넘어서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0원(0.27%) 오른 1116.6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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