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이나 일본이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관광업이 폐허가 되는 동병상련을 겪은 것으로 집계됐다.
9일 한국관광공사와 일본 재무성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411만 5900명으로 전년 대비 -87.1%였다.
작년 해외 출국 일본인은 317만4200명으로 전년대비 84.2% 줄었다.
방일 여행객의 일본내 소비에서 일본인의 해외 소비를 뺀 여행수지 흑자는 5621억엔(약 6조원)으로 작년 대비 79.2% 줄었다.
한국관광공사 집계 결과, 한국행 외국인 여행객은 251만 9118명으로 -85.6%의 역성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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