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추석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통놀이체험 모습[문화엑스포 제공]
지난해 추석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통놀이체험 모습[문화엑스포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재단법인 문화엑스포가 설 연휴를 맞아 경북 경주엑스포공원 입장료를 할인한다.

10일 문화엑스포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 입장료를 기존 대인 8000원과 소인 7000원에서 각각 2000원 내린다.

또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과 한복 착용 관람객 등에게는 입장료를 면제하고 '루미나 나이트 워크' 입장료도 5000원에서 2000원으로 할인한다.

할인 혜택 대상자는 정문 종합안내센터에서 내용을 입증할 수 있는 간단한 증빙서류를 제시하면 된다.

문화엑스포는 경주엑스포공원 원화극장 앞 야외공간에서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윷놀이, 한궁체험, 주령구 접기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명절 연휴 코로나19로 고향과 친척 집 방문을 하지 못하는 지역민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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