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세계 각국의 거리에서 현지인들이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곡 ‘리버 플로스 인 유(River Flows in You)’를 연주하는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체코의 한 경찰관이 길거리에서 이루마의 곡을 연주하는 영상(http://youtu.be/g9fHqTOYpm4)이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http://www.youtube.com/watch?v=cEDYODWZjZE), 멕시코 칸쿤(http://www.youtube.com/watch?v=8Y_1bHBEzGE), 체코 프라하(http://www.youtube.com/watch?v=YXG0R9tB15g), 벨기에(http://www.youtube.com/watch?v=fznIsQrk7j0), 호주 멜번(http://youtu.be/zOmhrdwVmYc)에서 피아노로 이루마의 곡을 연주한 영상들이 유튜브에 올라왔다.

이루마는 오는 11월 폴란드와 러시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벌일 예정이다. 또한 그는 11월 1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를 시작으로 국내 팬들을 위한 전국 투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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