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애란의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창비)이 미국 최대 온라인서점 아마존이 선정한 ‘이달의 책’ 소설 부문(Best Literature & Fiction)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My Brilliant Life’(김지영 옮김, Forge Books 2021)란 제목으로 미국에서 출간된 소설은 출간 직후 “살며시 다가와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마가리타 몬티모어) “우리로 하여금 가장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게 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로리 프랭클) 등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아마존닷컴 에디터가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책’에 호명된 국내도서로는 신경숙 소설 ‘엄마를 부탁해’, 황선미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이 있다..
김애란 작가의 첫 장편소설인 ‘두근두근 내 인생’은 하루하루 늙어가는 조로증을 앓는 자식과 어린부모의 청춘과 사랑의 벅찬 순간을 반짝이는 언어와 통찰로 그려낸 따뜻한 작품, 출간 이후 현재까지 45만부가 판매됐으며, 동명의 영화(이재용 연출, 강동원 송혜교 주연, 2014)뿐만 아니라 연극과 뮤지컬로도 제작됐다.
일본, 중국, 베트남, 대만, 독일 등 9개국에 번역출판 또는 출간계약이 되었으며, 지난 2018년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산하 아시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문학 진흥 단체인 리트프롬(Litprom)에서 수여하는 리베라투르 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이윤미 기자/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