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 화성시는 내달까지 동탄 호수공원을 비롯해 체육시설, 관공서 등 공공장소 25곳에 공공 와이파이 망을 확대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공공장소 25곳에 최신 WiFi 6(802.11ax) 장비 95대를 추가 설치하여 지역 내 도심 공원과 복지센터 등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의 이용률이 높은 시설 어디에서든 누구나 통신료 부담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전통시장 및 관내 주요 관광지, 버스정류장 등을 포함해 총 193곳에 공공와이파이 419대의 구축을 완료하고 운영중이다.
화성시는 이번 공공 와이파이 추가 구축을 통해 관내 주요관광지 및 공공장소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모바일 통신의 편리함은 물론 가계통신비 절감 혜택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장주엽 정보통신과장은 “화성시 공공와이파이 정책이 시민과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과 맞물려 통신요금 절감에 직접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와이파이 설치지역 확인은 시 홈페이지에서 상세 위치를 참고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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