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줄어드나 싶었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400~500명 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첫 번째 유행이 시작된 것이 지난해 설 연휴가 끝나고부터였으니,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있는 셈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삶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바꾸어 놓았다. 외식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어 배달문화가 크게 발당하였고, 운동시설이 영업을 멈추자 집에서 혼자 운동하는 홈트레이닝이 급부상하며 큰 돈을 들여 집 한켠에 운동시설을 갖추는 이른바 ‘홈짐’을 꾸리는 경우도 늘어났다.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극장가의 매출은 크게 줄었지만 OTT시장이 크게 발달하였다.
하지만 하루는 24시간이고, 쓸 수 있는 돈은 한정되어있다. 배달문화의 발달에 따라 가족외식의 대명사처럼 자리잡았던 프랜차이즈 이바돔 감자탕은 법인회생을 신청하였다. 홈트레이닝은 증가했지만 졸지에 문을 닫게 된 수많은 헬스장 운영자들은 시위를 위해 거리로 나왔다. OTT시장은 발달했지만 영화관 매출은 급감하여, CGV는 운영 중인 영화관의 30%를 폐장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운영이 어려워진 기업들이 있다면, 단순히 폐업을 하는 것보다는 기업파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폐업을 할 경우 그 후에도 수많은 법률관계가 복잡하게 남아있어 경영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기업파산제도를 이용하여 마침표를 정확히 찍어 기업의 경영자는 물론 이해관계인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기업파산은 기업이 보유한 재산으로 모든 채무를 변제할 수 없는 경우, 법원이 파산을 선고하고 기업 재산을 현금화하여 채권자 권리의 우선순위와 채권액에 따라 분배하는 절차를 말한다. 기업파산은 기업의 청산, 즉 영업의 종료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해에는 1,000건 이상의 기업파산이 법원에 접수되었다. 하루에 약 세 곳의 기업이 파산을 위해 법원을 찾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업파산에 대해 도세훈 도산전문변호사는 “기업파산을 신청하면 회사의 경영자는 채권자들과 생길 수 있는 법률적 위험을 감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해당 회사에서 근로하던 직원들의 경우 체당금으로 3개월분의 급여와 3년분의 퇴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고 조언하였다.
한편, 다수의 기업회생, 기업파산 사건을 수행하며 도산사건애 특화된 실무경험을 다수 축적한 법무법인 감명은 홈페이지와 온라인, 그리고 전화로 무료상담을 진행하여 기업의 경영인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painhe82@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