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경기도 파주에서 50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2일 LH의 고위 간부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데 이은 비보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전 10시 5분쯤 경기 파주시 법원읍 삼방리의 한 컨테이너 안에서 50대 LH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목을 매 숨져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유족과 동료 직원 등을 토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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