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김세영(28)이 서브후원을 해왔던 메디힐과 3년간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규모는 톱랭커들 중 최고수준이라고 메디힐측은 밝혔다. 엘엔피코스메틱은 2019년 개최한 LPGA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연장 승부 끝에 우승을 차지했던 김세영과의 인연을 이번 계약으로 이어갔다. 김세영은 프로통산 17승(LPGA 12승, KLPGA 5승)을 거뒀고, 지난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메이저 챔피언에 등극하며 그 해 LPGA 최저타수 1위, 상금랭킹 2위 등 절정의 기량을 선보인 바 있다.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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