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으로 외식보다 포장 또는 배달서비스를 이용해 가정 내에서 음식을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각종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 역시 포장 및 배달 중심 서비스를 도입하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매장의 매출 증가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어 프랜차이즈 창업 희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식 프랜차이즈 ‘챙길밥’은 코로나 영향으로 인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음식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혼자서도 배달 주문할 수 있는 1인 한식메뉴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챙길밥 1인분 한식메뉴로는 부대찌개, 순살찜닭, 순살 닭볶음탕 등이 있으며, ▲챙길밥 정식메뉴는 돼지김치찌개 정식, 우삼겹된장찌개 정식, 스팸간장계란덮밥 정식, 스팸제육덮밥 정식, 우삼겹덮밥 정식, 마늘간장덮밥 정식 등이 있다. 이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든든한 한끼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선보여 높은 고객만족도와 재주문율을 유지 중이다.
치킨과 밥을 함께 먹는 시그니처 메뉴 치밥, 1인가구에 최적화된 혼밥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치교치밥’ 역시 배달음식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치킨 도시락 형태로 깔끔하게 포장한 음식을 배달 서비스로 제공 중이다. 시그니처 메뉴 ‘치밥’과 함께 간식, 야식 등의 식사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대표적인 메뉴로는 ▲매콤달콤한 ‘치교 양념치밥’ ▲단짠한 ‘치교 소이갈릭치밥’ ▲중독성 강한 ‘치교불닭치밥’ 등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가 알던 그때 그 맛, 그 시절 진짜 분식집 ‘토끼분식’은 1인 가구에 발맞춰 부담없이 혼자서도 분식을 즐길 수 있는 가격으로 여러 다양한 분식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토끼분식의 대표적인 메뉴는 ▲넙적 당면 떡볶이 ▲옛날 순대 ▲모듬 튀김 ▲부산 어묵탕(맑은맛/매운맛) ▲엄마네 김밥 ▲스팸마요 컵밥 ▲참치마요 컵밥 ▲부산의 명물 비빔당면 등이 있다. 또한 선호도 높은 사이드 메뉴 멘보샤, 탕수육, 치즈스틱, 고구마 치즈 고로케, 해쉬브라운, 알감자 등도 구성해 취향에 맞는 메뉴를 선택해 호불호 없이 분식을 즐길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커피도 배달시키는 것이 일상화가 된 요즘, 커피프랜차이즈 ‘만랩커피’(10000LAB COFFEE)는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부터 홀 운영과 함께 스페셜티커피 테이크아웃&배달 서비스를 시행해 코로나 이슈에도 꾸준한 매출 기록을 달성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스페셜티 커피를 대중화시키며 카페 업계 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만랩커피는 최근 제철과일 딸기를 가득 넣은 딸기 음료 Berryvely 4종 ▲딸기라떼 ▲초코베리 블렌치노 ▲피스타베리 블렌치노 ▲스크류베리, 따뜻한 봄을 맞아 출시한 ▲콜드프레소 더블링 ▲얼그레이 하이 피치를 신메뉴로 선보여 여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렇듯 코로나19 영향과 1인가구 등으로 인한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혼자서도 든든하게 한끼 식사를 챙겨 먹을 수 있는 메뉴 구성과 음료 배달 서비스까지 제공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활동량이 부쩍 줄어들어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이들도 집에서 간편하게 배달 서비스를 이용해 맛있는 음식부터 커피,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즐겨 보길 추천한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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