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시의 조력이 성공의 기폭제가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양시 유망 창업기업(BLUE 100) 인증서 수여식을 했습니다. 우리 시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17개 청년 기업 등을 유망 창업기업으로 선정하였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유망 창업기업 인증은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청년창업기업 100개 집중 육성’의 목적으로 추진한 청년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그린 240, 블루 100, 에이스 20, 유니콘 기업 등 총 4단계의 생태계를 조성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17개 기업을 선정하여 2단계에 해당하는 BLUE 100 브랜드를 부여하여 인증서를 수여 하고 각종 지원을 하게 됩니다”라고 했다.
최 시장은 “선정된 유망 창업기업은 향후 5년간 최대 2억 원의 연구개발, 2천만 원 상당의 해외 마케팅 자금 지원, 시에서 추진하는 기업 지원시책이나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을 부여합니다. 훌륭하게 성장한 1개의 청년창업기업이 1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면, 100개의 기업이 1만 명의 고용 창출을 하게 됩니다”고 했다.
그는 ”창업의 심장이 멈추지 않는 실리콘밸리의 신화가 안양시에도 일어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유망 창업기업의 선정이 성공과 성장의 기폭제가 되도록 안양시가 지속해서 지원해 나가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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