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안심식당을 지정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침체된 외식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일반음식점 가운데 생활 방역을 실천하는 등 식사문화 개선에 앞장서는 식당 95개소를 올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 요건은 전 종사자 마스크 착용, 위생적인 수저 관리(수저집 사용 또는 소독된 수저 개별 지급), 음식 덜어먹기용 그릇 및 집게 제공, 자주 사용하는 모든 부위를 매일 2회 이상 소독 등이다.
모집 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다. 지정된 식당에는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와 비말차단 칸막이, 위생물품 등이 지원된다.
이인수 상주보건소장은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 정책을 펼쳐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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