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22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의 접종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다.
예방접종전문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까지 확인된 국내외 자료를 토대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생성 간의 연관성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면서 “다만 인구 100만명 당 1명 내외의 빈도로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파종성혈관내응고장애(DIC)와 뇌정맥동혈전증(CVST)의 발생 보고에 대해서는 백신과 인과성에 대해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예상대로 예방접종전문위는 세계보건기구(WHO), 유럽의약청(EMA), 영국 의약품규제청과 같은 입장을 내놨다.
예방접종전문위의 이런 결론에 따라 정부는 기존 방침대로 AZ백신에 대한 접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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