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남북 고위급 접촉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남북 경협주들이 동반 약세다.
3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09% 내린 1만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금강산에 리조트와 골프 시설을 갖고 있는 에머슨퍼시픽 주가 역시 코스닥 시장에서 6.35% 급락하고 있다. 개성공단 입주업체인 재영솔루텍은 8.27% 떨어지고 있다.
통일부는 북한이 대북전단 살포 중단 조치가 없으면 어떤 남북간 대화도 있을 수 없단 주장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늦어도 11월 초로 예상됐던 2차 남북 고위급 접촉은 사실상 무산됐단 설명이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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