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임형주는 지난해 12월 8년 만에 정규 5집 ‘파이널리(Finally)’를 발매해 각종 클래식 음반 판매차트와 교보문고 ‘핫트랙스’ 종합 음 반 판매차트 1위를 석권한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임형주의 정규 5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다.

이번 콘서트에서 임형주는 대표곡 ‘하월가’ ‘행복하길 바래’ ‘천개의 바람이 되어’ 등을 비롯해 클래식 오페라 아리아, 올드팝, 뮤지컬, 재즈 등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곡들을 팝페라로 선보일 예정이다.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빅밴드가 이번 콘서트에 함께 한다. 최첨단 3D 스크린과 영국이 낳은 세계적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무대의상이 더해진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VVIP석 12만원, VIP석 10만원, R석 8만원, S석 6만원이다. 공연 문의는 (02) 2106-2013, (02) 2106-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