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주총서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이상 주주환원 예정 공시
[헤럴드경제] ㈜유수홀딩스(대표이사 송영규)가 지난 30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배당금을 주당 500원으로 확정했다. 최초 이사회안인 주당 250원 배당안보다 2배 증액된 금액으로 전일 종가 기준 시가배당률이 약 8%에 이른다.
이날 주총에서 유수홀딩스는 상생과 협력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약속했다. 주주를 존중하고 회사와 주주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몰두해 모범적인 상장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이를 위해 유수홀딩스는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향후 3년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고 매년 잉여현금흐름의 10~30%를 배당할 것을 공시했다. 나아가 오는 5월 중 이사회 결의를 통해 약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1년에는 신규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거버넌스 체계를 재정비해 양적∙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ESG 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총에서는 하나금융지주 출신이자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SK(주)의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병호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painhe8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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