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알뜰폰 쿠폰팩’ 출시

신규요금제 가입시 2년간 혜택

네이버페이·GS25 등과 제휴

LG유플러스는 오는 1일 출시하는 U+알뜰폰 신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매월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U+쿠폰팩’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오는 1일 출시하는 U+알뜰폰 신규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매월 5000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U+쿠폰팩’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U+알뜰폰 신규 요금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U+ 알뜰한 할인 쿠폰팩’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요금제는 오는 1일 출시된다. 한 개의 제휴처에서 월 5000원씩 2년간 최대 12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휴처는 네이버페이, GS25, 스타벅스, 올리브영 총 4개다. 제휴처 변경도 가능하다.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미디어로그, 서경방송, 스마텔 등 11개 중소사업자가 참여한다. 쿠폰팩 제공은 오는 6월 말가지 진행되며, 지속 및 사업자 확대 여부는 추후 검토할 계획이다.

U+알뜰폰 파트너스 대표 홈페이지 또는 사업자별 공식 온라인몰에서 받을 수 있다. 편의점 유심으로 셀프 개통한 고객은 U+쿠폰팩 외에도 2만원 상당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중소사업자가 제휴 요금제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U+알뜰폰의 부가 혜택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고객 조사 결과가 반영됐다.

신규 요금제는 모두 롱텀에볼루션(LTE) 요금제다. ▷월 2만 2200원 ▷월 2만 9900원 ▷월 3만 6600원 총 3가지로 구성돼있다.

강진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많은 고객이 U+알뜰폰의 찐팬이 될 수 있도록 고객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성광 MVNO 사업자 대표는 “LG유플러스의 중소 사업자 상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출시로 온라인 후불 자급제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