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9일 "야당은 자만하지 말고 더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보궐선거 패배 한번으로 그들이 본질을 버리고 정책을 바꿀 리 있겠나"라며 "더 참고 저들이 물러날 때 까지 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하기야 좌파정책으로 탄핵 대선, 지선, 총선 모두 이겼는데 바꾸겠나"라며 "오히려 임기 말 레임덕 방지를 위해 친문 강화책으로 나가면 나갔지 국민 통합 기조로는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보궐 선거는 우리가 이긴 것이 아니라 저들이 진 것"이라며 "수가재주 역가복주(水可載舟 亦可覆舟,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라는 말을 실감한다"고 전했다.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