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경 공채 포함 2691명

코로나 탓에 소규모 개최

김창룡(왼쪽) 경찰청장이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03기 졸업식에 참석, 한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주며 주먹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해 김 청장, 박지영 중앙경찰학교장, 졸업생 대표 1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열렸다.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경찰청 제공]
김창룡(왼쪽) 경찰청장이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03기 졸업식에 참석, 한 졸업생에게 졸업장을 주며 주먹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해 김 청장, 박지영 중앙경찰학교장, 졸업생 대표 1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열렸다.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경찰청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경찰청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중앙경찰학교 신임 경찰 제303기 졸업식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졸업생은 순경 공채 2592명(남 1906명·여 686명), 경력 경채 99명(남 51명·여 48명) 등 총 2691명이다.

졸업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을 고려해 김창룡 경찰청장, 박지영 중앙경찰학교장, 졸업생 대표 1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열렸다. 행사는 유튜브에서 실시간 중계됐다.

경찰청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제303기(공채·경채) 졸업식을 개최했다. [경찰청 제공]
경찰청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제303기(공채·경채) 졸업식을 개최했다. [경찰청 제공]

8개월간의 교육을 마친 졸업생들은 이날 순경, 경장 등의 계급을 받고 지구대, 파출소 등에서 경찰관으로서 근무를 시작한다. 3개 과정 종합성적 우수자 6명은 경찰청장상, 과정별 사격·무도 성적 우수자 6명은 중앙경찰학교장상을 받았다.

김 청장은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냉철한 이성이 경찰 개혁의 빛나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