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사는 작년보다도 증가, 캠핑업 큰폭 늘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여행사 수가 작년보다는 줄었지만, 직전 분기 보다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의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는 성급한 분석도 나온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는 지난 3월말 기준 2021년 1분기 관광사업체현황 조사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전체 관광사업체는 총 3만 7363개 업체로 2020년 4분기 대비 224개 늘었다.
작년 4분기 대비 올 1분기에 늘어난 업체는 여행업 188개(국내여행업 79개 포함), 관광숙박업은 28개(호스텔업 25개 포함) 관광객이용시설업 중 종합휴양업 및 야영장업, 한옥체험업 포함 42개, 회의업 20개, 관광편의시설업 27개이다. 키즈카페 등 기타유원시설업은 86개 감소했다.
작년4분기→올해 1분기 여행업체 수 변화(2만1647→2만2115개)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반여행업 5863개→5902개, 국외여행업 8984개→9345개, 국내여행업 6800개→6868개이다.
전년 동기(2020년 1분기)와 대비해 보면, 국외여행업 319개 감소,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110개 감소, 키즈카페 등 기타유원시설업 139개 감소, 관광극장유흥업 19개 감소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일반야영장업체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8개 늘었다. 국내관광업체 수도 미미하지만 전년동기 보다 조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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