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제2전시장 동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개관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28일 오후 대구 북구 산격동 엑스코에서 열린 제2전시장 동관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개관을 축하하며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엑스코(EXCO) 제2전시장(동관)이 문을 열었다.

대구시는 28일 오후 엑스코 제2전시장의 개관식을 전시장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전국 마이스업계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의 개막일에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념식을 마치고 제2전시장 개관 후 첫 전시회인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 전시회를 둘러봤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의 산업발전과 경제성장을 위해 5+1 미래산업과 연계된 행사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국제그린에너지 엑스포와 같은 성공사례들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