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육묘센터에서 모판 4500상자 첫 출고
올해 벼 육묘 8만3000상자, 400여 농가에 공급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29일 북구 창평동 소재 농소농협 벼 자동화 육묘센터에서 모판 4500상자를 첫 출고했다고 밝혔다.
농소농협은 일반농가 보급용 경량 상토를 이용한 모판을 제작해 농가에 보급하는 농소농협 벼 자동화 육묘센터가 농업인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어, 올해 8만3000상자(이앙면적 277ha)의 벼 육묘를 생산해 울산지역 400여 농가에 공급 할 계획이다.
한편 농소농협은 지난 1999년 7월15일 왕겨팽연화 시설을 설치한 뒤 2000년 5월 9일 벼 자동화 육묘센터 운영에 들어가 농업인들의 영농의지를 높이는 한편, 많은 인력과 손길이 들어가던 모판작업을 적은 인력과 비용으로 모내기까지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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