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경북도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하기 힘든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교육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상주지역 아동센터 78명을 대상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배움의 기회가 적은 예천, 군위, 청송, 영양 등 군 단위 지역아동센터 학생 330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따라서 지난 3일부터 ‘출발! 미생물 탐험대’라는 주제로 시작됐으며 바이러스의 역습 등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양창주 전시교육실장은 “앞으로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역아동센터 방문교육으로 적극적인 교육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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