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해양레저 성수기를 맞아 오는 21일 양양군 수산항 슬립웨이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 레저활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속초해양경찰서 관내 최근 3년간 전체 동력수상레저사고 40건 중 63%가 장비점검 소홀 등 표류·기관고장 사고로 나타났다. 전복, 좌초 등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이 중요하다.
무상점검 서비스는 전문수리업체가 참여한다. 모터보트, 요트, 수상오토바이 등 동력수상레저기구의 기관 점검과 엔진오일, 연료필터, 배터리 등을 점검한다. 현장조치가 가능한 수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명조끼 착용 및 수상레저 안전수칙 준수 등 홍보 캠페인도 병행한다.
속초해경은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21일 당일 현장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속초해경 관계자는 “출항 전 장비점검 및 바다 날씨 확인, 안전수칙 준수 등으로 안전한 해양레저 활동을 즐겨 달라”고 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