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이담 기자] 개인과 외인의 쌍끌이에 힘입어 코스피가 상승 출발했다. 2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0.83(0.03%) 오른 3,222.70에 장을 시작했다.

이날 기관은 1486억원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999억원, 외국인은 495억원 각각 순매수하며 장을 끌어올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0.84%), SK하이닉스(-0.78%), 셀트리온(-0.73%), 삼성SDI(-0.32%), LG화학(-0.24%), 삼성전자우(-0.14%) 등은 하락했다. 카카오(1.18%), 현대차(1.05%), NAVER(0.27%), 삼성전자(0.12%)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하락한 업종은 의약품(-0.82%), 유통업(-0.71%), 증권(-0.63%), 전기가스업(-0.52%), 비금속광물(-0.45%)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운수창고(1.81%), 철강금속(1.4%), 운수장비(1.18%), 건설업(0.37%), 종이목재(0.31%) 등이다.

같은 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보다 소폭 하락한 983.78서 거래 중이다. 외국인은 397억원, 기관은 118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534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씨젠(-2.49%), 에이치엘비(-2.09%), CJ ENM(-0.54%), 셀트리온헬스케어(-0.33%), SK머티리얼즈(-0.31%), 에코프로비엠(-0.23%), 셀트리온제약(-0.22%) 등은 하락했다. 스튜디오드래곤(0.51%), 카카오게임즈(0.19%) 등은 상승했다.

업종별로 하락한 업종은 기타 제조(-0.55%), 제약(-0.49%), 정보기기(-0.45%), 기타서비스(-0.43%), 금융(-0.38%) 등이다. 상승한 업종은 금속(1.15%), 종이/목재(0.64%), 운송(0.61%), 건설(0.58%), 섬유/의류(0.55%)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