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군, “시대에 뒤떨어진걸까”라는 지적도 나와

아파트 단지마다 커뮤니티 단지 써있는데

강원 고성군
강원 고성군

[헤럴드경제(고성)=박정규 기자]강원 고성군 행복고성문화복합센터’의 명칭을 달홀문화센터’로, ‘고성복지커뮤니티센터’의 명칭은 ‘고성군어울림복지관’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개관 준비중이라고 2일 밝혔다. 커뮤니티 라는 명칭은 고성군 아파트 단지 마다 붙어져 이미 익숙한 이름이다. 물론 고성군에 노인인구가 많아 그럴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하지만 노인만이 사는, 노인만을 위한 행정이 아니다.

고성군(군수 함명준)은 지난해 준공한 ‘행복고성문화복합센터’의 명칭이 길고 복잡하여 군민들이 쉽게 말하고 기억 할 수 없음에 따라 친근하고 단순하여 오래 기억될 수 있는 ‘달홀문화센터’로 지난 5월에 명칭을 변경했다.

고성복지커뮤니티센터는 시설명이 외래어 사용함에 따라 군민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없음에 따라 군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용도를 알 수 있도록 ‘고성군어울림복지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달홀문화센터은 지난 2016년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규모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785.75㎡로 총사업비 67억원을 투입, 지난해 완공됐다. 시설 내에는 지하1층은 펌프실 등 기계실로 지상1층은 전시관, 작은도서관, 유아용공간, 다목적회의실, 다목적연습장, 동아리방 등으로 지상2층은 작은영화관으로 구성됐다. 재단법인 고성문화재단에서 운영하게 된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