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다음 달부터 적용되는 골프장 캐디 산재보험 시행과 관련해 골프장 직원들에 대한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대중협회는 최근 골프장 실무 담당자들의 정확한 업무처리를 위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안전 등을 고려하여 골프 관련 협회 최초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대중협회에 따르면 7월1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산업재해보상보험법’에 따라 현재와 달리 특수형태근로종사자(캐디)의 산재보험은 법정 적용 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모든 캐디에게 일괄 적용된다.이에 협회는 대중골프장 산재보험 업무처리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골프장 캐디 산재보험 실무자 교육’을 6월8일(화) 14시 요즘 급속 확대 이용되는 줌(ZOOM)을 통한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하며, 참가신청은 이달 3일 목요일까지 협회 팩스로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로복지공단에서 골프장 캐디 산재보험 실무 해설과 노무법인 해닮에서 산재발생 시 업무처리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에서는 회원사의 산재보험 실무자 업무처리 편의 도모를 위하여 ‘캐디 산재보험 안내서’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협회는 회원사에 각종 정보의 신속한 전달과 실무자의 업무 편의를 위하여 금번 줌 화상교육을 시작으로 유튜브를 개설하여 운영한다. 관련 공문 및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 알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영 대중협회 부회장은 “다음 달부터 당장 시행되기에 이 같은 교육은 캐디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면서 “일상 생활을 제쳐두고 골프장에서 새벽부터 일하는 캐디들이 많은 한국에서는 보다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게 필요하며 골프장에서도 담당자들이 이같은 내용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골프 대중화'를 기치로 내건 현재 대중골프장협회에는 106개의 퍼블릭 골프장들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회원제 골프장 중심으로 생겨난 한국골프장경영협회보다 역사와 전통은 약하지만 전 회원사들이 퍼블릭 골프장이란 공통점을 가졌고 고민하는 방식 또한 비슷하다. 최근 한국레저산업연구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골프장의 영업익은 31.6%로 사상 최고치였다. 지난해 341개소의 대중제(퍼블릭) 골프장을 찾았던 내장객은 총 3058만6718명으로 전체 골프장 이용객의 65%를 차지했다. 회원제는 160개소에 1615만여 명이었다.
sports@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