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빛산업개발(대표 우상효)가 4일 구례군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에 벽지 500롤을 기부했다.

이날 전남 구례군청 군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 대표와 김순호 구례군수,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김순호 군수, 우상효 한빛산업개발 대표(왼쪽부터)가 한빛산업개발의 사랑의 벽지 전달식을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상균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김순호 군수, 우상효 한빛산업개발 대표(왼쪽부터)가 한빛산업개발의 사랑의 벽지 전달식을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산업개발이 기부한 1,000만 원 상당의 고급벽지 500롤은 구례군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가정과 마을경로당 등에 전달되며, 벽지 도배작업은 구례군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시공될 예정이다.

우상효 한빛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취약한 환경에 처해있는 어려운 이웃들과 사회복지시설의 환경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며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빛산업개발은 1999년 설립된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기업으로, 실내건축 위주의 의장공사, 바닥재, 벽지공사 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이다.

한빛산업개발은 지난해 9월에도 해남군 저소득가구와 수재민을 위해 1200만 원 상당의 고급벽지 520롤을 기부한바 있으며, 화순군 노인복지센터 어르신을 위한 3000만 원 상당 승합차량 기부, 설맞이 장성군 저소득가정을 위한 1000만 원 상당 백미지원 등 나눔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