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첼시가 슬로베니아 원정길에 올라 마리보르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첼시는 6일(한국시각) 슬로베니아 마리보르 스타디운 류드스크 브르트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4차전에서 마리보르와 접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한 첼시는 2승 2무 승점 8로 1위를 지켰다. 반면 마리보르는 3무 1패 승점 3점으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지난 경기 홈에서 6-0의 완승을 챙겼던 첼시는 부담없이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마리보르가 치열하게 임하면서 부담이 커졌다. 선제골도 마리보르가 가져갔다.
마리보르는 후반 5분 아김 이브라이미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그러나 쉽게 질 첼시가 아니었다. 존 테리의 패스를 이어받은 마티치가 골을 터트리며 1-1,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양팀 모두 추가골은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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