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는 오는 11일부터 백신접종 시민이 “안심식당” 등 외식업소 이용 시 요금할인 인센티브를 부여받을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코로나19 백신접종 시민의 요금할인은 방역의 최우선 과제인 백신접종률 향상을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 중 요금할인을 희망하는 업소의 자율적인 참여로 실시된다.
백신을 1회이상 접종한 시민은, 요금할인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는 식당 이용 후 접종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모바일앱증명서-질병관리청 COOV, 종이증명서, 접종확인 스티커 부착된 주민등록증)를 제시하면, 업소별 할인율에 따라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요금할인을 실시하고 있는 식당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남시청 위생정책과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최우선 방역과제이며, 접종률 향상을 위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에 외식업소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로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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