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훈의 '못잊어' [더스트패토리 제공]
장주훈의 '못잊어' [더스트패토리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팬텀싱어3’ 출신 테너 장주훈이 두 번째 한국 가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더스트팩토리는 장주훈이 14일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앨범 ‘못잊어’를 발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두 번째 한국 가곡 앨범인 ‘못잊어’는 시인 김소월의 진달래꽃에 수록된 작품이다. 동양적인 체관과 미련을 승화시킨 시에 작곡가 조혜영의 선율이 얹어졌다. 장주훈은 유튜브 채널에 ‘못잊어’ 곡의 감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리릭 비디오를 준비해 볼거리를 더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4월 13일 첫 한국 가곡앨범 ‘연’을 선보인데 이어 두 번째 앨범을 선보인 장주훈은 향후 한국 가곡 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싱글 앨범 발매 이후 오는 19일엔 순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순천국제가곡제’에서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