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각지의 로컬푸드 관계자와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로컬푸드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로컬푸드, 열린 거버넌스로 거듭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는 ‘양평, 친환경 로컬푸드의 서막을 울리다’(개회식 및 선포식), ‘한ㆍ미ㆍEUㆍ일의 로컬푸드 운동 현황과 정책’(로컬푸드 국제 컨퍼런스), ‘로컬푸드 2015를 말하다’(열린간담회), ‘로컬푸드 정책추진과 로컬푸드운동의 방향’(국내포럼), ‘로컬푸드 소비자를 만나다’(로컬푸드 소비자 대회) 등이 진행된다.
양평군은 개회식을 통해 ‘양평 친환경 로컬푸드’ 원년을 선포하며,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미국ㆍEUㆍ일본의 로컬푸드 전문가를 초청, 각 국가별 로컬푸드 운동의 현황과 추진 정책사례를 들을 수 있다.
민연태 농식품부 소비과학정책관은 “로컬푸드 전국대회의 열린 거버넌스를 통해 대한민국 로컬푸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uns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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