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올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썸머 워터펀(Summer Water Fun)’ 콘텐츠를 오는 18일부터 다채롭게 선보인다.
▶트로피컬= 해외 휴양지 컨셉으로 꾸며진 환상적인 여름 테마정원부터 시원한 워터 콘텐츠는 물론, 반짝반짝 반딧불이 불빛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로 변신했다.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오는 18일부터 야자나무, 콜로카시아, 바나나 등 거대한 잎을 가진 대형 열대식물들이 가득한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으로 변신한다. 칸나, 안젤로니아, 코레우스 등 여름꽃들도 형형색색으로 풍성하게 선보인다.
또한 플라워 보트, 새장 화분, 컬러 아크릴 등 다양한 포토스팟이 연출되고, 파라솔, 데이베드, 비치체어 등 휴게 공간이 가든 곳곳에 마련된다.
길이 24m, 높이 11m의 LED 대형 스크린에는 파도가 치고 야자수가 바람에 흔들리는 시원한 여름 바다 영상이 남태평양 무드를 연출한다.
‘판다 빌리지’ 공 굴리기, 링 던지기 등 판다 컨셉의 대형 카니발 게임과 보드게임존을 마련했으며, 시원하게 물을 내뿜는 물풍기와 파라솔, 의자 등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춤추는 물= 야외 카니발광장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초대형 워터쇼 '슈팅 워터펀'이 매일 2회씩 펼쳐진다. 더위를 몰고 온 밤밤 군단에 맞서 워터플래닛을 지킨다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슈팅 워터펀은 약 30분간의 공연 시간 내내 사방에서 시원하게 물이 쏟아진다.
공연 후에는 EDM 음악에 맞춰 신나는 물총싸움도 즐길 수 있다. 슈팅 워터펀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우비와 물총 준비는 필수!
또한 에버랜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분수 명소인 장미성 지역에 워터캐논을 대폭 보강해 올해부터 워터 뮤직쇼 '뮤직 워터 밤(BaMM)'을 새롭게 선보인다.
낮 12시30분부터 저녁 7시30분까지 매시 30분에 진행되는 워터 뮤직쇼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분수, 워터캐논 등에서 약 5분간 시원하게 물이 쏟아진다. 썬더폴스, 아마존익스프레스 등 온 몸을 적시는 워터 어트랙션은 상시 가동중.
▶반딧불이와 그림일기 자랑대회= 포시즌스가든 주변은 밤이 되면 반짝이는 반딧불이 불빛 조명으로 가득한 환상적인 모습으로 변신한다. 레이저 조명을 활용해 진짜 반딧불이가 있는 것 같이 생생하게 연출하며, LED 대형 스크린에도 날아다니는 반딧불이 영상이 상영된다. 반딧불이 불빛 연출은 오는 18일부터 열리며 생태 체험은 7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에버랜드는 여름을 주제로 남녀노소 고객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여름방학 상상 그림일기 자랑대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1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꿈꾸는 최고의 여름 방학, 휴가, 일상 등의 모습을 간단한 그림일기 형태로 작성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방법도 간단해 자유롭게 그린 그림일기를 개인 SNS에 올려 자랑하고, 그 게시물 링크를 에버랜드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그림일기 양식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는 응모자 중 120명을 선정해 에버랜드 이용권, 기념품, 아이스크림 기프티콘 등 선물을 증정하며, 우수작을 모아 7월말부터 포시즌스가든 LED 대형 스크린에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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