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현정 기자]카카오가 14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장중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전 10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0원(3.69%) 오른 14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개장 직후 14만1500원을 찍으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가총액이 62조 8160억원까지 불어나며 장중 기준 처음으로 네이버를 앞지르고 3위에 올라섰다. 카카오가 시총 3위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다만 네이버가 곧바로 추격하면서 카카오 순위는 다시 4위로 밀려났다.
카카오는 지난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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