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구청 누리집 통해 의견제시 가능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는 7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와 관련해 서울 소재 경찰서 중 가장 먼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주민들은 오는 7월 4일까지 용산구 관내 주민센터 15곳에 설치한 안내판과 용산구청 누리집을 통해 생활안전, 지역 교통, 아동학대·학교폭력과 관련한 불편 사항, 불안 요소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박주현 용산서장은 “모아진 주민 의견을 치안 활동에 활용하는 등 안전한 용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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