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여성이 피해를 입은 범죄에 장난스러운 댓글을 달아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장성규가 출연하는 유튜브 채널 '장성규니버스'가 한 범죄 보도 기사에 단 댓글을 캡처한 사진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해당 보도는 인천의 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서 있던 여성에게 한 남성이 소변을 봤다는 범행을 전하고 있다.
YTN 보도 영상에 '장성규니버스'는 "이런 변이 있나"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성추행을 당한 것 같은 수치심을 느꼈다'는 피해 여성을 생각하지 않은 경솔한 발언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또 범죄의 심각성을 고려하지 않고 희화화한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장성규는 "어이가 없고 화가 나서 소변을 본 나쁜 사람을 똥에 비유한 것뿐"이었다며 "의도와 다르게 오해를 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장성규니버스'는 JTBC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로 장성규 가족의 일상을 주로 소개하고 있다.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