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식탁겸 소파로 활용할 수 있는 리빙다이닝 가구 ‘렐루 식탁’(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신제품 ‘렐루 리빙다이닝 식탁’은 2인용과 4인용 원목식탁, 1인용과 2인용 등받이 소파, 2인용 일반형 벤치 등 고객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거실에서도 소파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식탁과 의자의 높이를 기존 제품대비 10cm 가량 낮춰 편안한고 안락한 착석감을 강조한 게 특징. 발수코팅 원단을 적용해 물, 커피, 주스가 쉽게 스며들지 않아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여름철에 어울리는 식탁의자 2종도 내놓았다. ‘뉴윈저 로우백 원목체어’는 고전적 영국 디자인을 재해석한 제품. 기존 높은 등받이를 낮춘 로우백 디자인으로 제작해 공간이 넓어 보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단부를 U자 곡선으로 처리해 몸을 감싸는 듯한 편한한 착석감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레제 라탄 원목 식탁의자’는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하는 라탄 소재를 원용했다. 인조 라탄을 적용해 까짐이나 변색 등 천연 라탄의 단점을 보완하고, 다릿발과 등받이에 내구성이 높은 고무나무를 활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식사 뿐만 아니라 재택근무, 학습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한 리빙다이닝 가구”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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