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한컴MDS가 메타버스 사업 가시화로 성장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에 5일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컴MDS는 오전 10시8분 기준 전날보다 3600원(20.22%) 오른 2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가격제한폭인 29.78%까지 올라 2만3100원을 찍기도 했다.
한컴MDS의 자회사인 한컴인텔리전스는 지난 1일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프론티스의 지분 55%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는 추상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재는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앞으로 산업·교육·의료·쇼핑·부동산 등 모든 영역에서 생산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기술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프론티스 인수로 메타버스 관련 사업이 가시화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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