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전현충원으로 첫 민생행보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칭해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일 "저는 보수·진보 등 이념과 지향을 따지지 않는다"며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위해 필요한 일이면 무엇이든 하겠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대전현충원 방문 일정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심 행보로 대전현충원을 찾아 천안함 46용사, 한주호 준위 묘소, 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을 참배한 일을 놓고는 "꽃다운 나이에 인생을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국가를 위해 순국한 젊은 영령들을 진심으로 애도한다"며 "이분들을 보니 나라가 어떤 것이며, 우리가 국가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다시 한 번 결의와 각오가 세워진다"고 했다. 이어 "이분들이 목숨 바쳐 지킨 나라를 공정과 상식을 갖고 바로 세우겠다"며 "국민과 후손이 행복할 수 있는 그런 미래를 꼭 만들어야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고 했다.
윤 전 총장은 문재인 정부의 보훈 정책에서 개선할 점이 있느냐는 물음에는 "전준영 천안함 생존장병 회장 등을 통해 그분들이 겪은 일을 자세히 들었다"며 "보훈은 국방과 함께 동전의 앞뒷면처럼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번 행보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과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전혀 무관하다"고 했다.
yul@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