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미시령터널 인접지역 주민 통행료 전액 지원된다. 더민주 주대하 강원도의원(속초1)작품이다. 인접지역은 속초, 인제, 고성, 양양, 홍천, 양구다. 종전보다 홍천 양구가 추가됐다. 왕복 1회 무료다. 하이패스차로로 진입하면 안된다.
주 의원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7월이 시작되는 첫날, 설레는 마음으로 잠 못 이루다 새벽 일찍 미시령 요금소를 다녀왔습니다”고 했다.
그는 “제가 지난 해 대표 발의한 조례 ‘미시령터널 통행료 지원조례 일부 개정안’에 근거 미시령터널 인접지역 주민들의 통행료 무료화가 오늘부터 전면 시행되는 첫 날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밝혔다.
주 의원은 “도의원 당선 후 의정활동 근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 했던 사업이 첫 시행되는 날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약 30분 동안 요금소 옆에서 지켜보기도 하고 직원 분께 여쭤보니, 시행 첫날이라 그런지 많은 지역주민 분들이 모르고 계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안타까웠습니”고 했다.
그는 “하루속히 인근지역 지역주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이루어져 많은 지역분들이 통행함으로써 설악권과 강원도의 경기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코로나 19로 힘드실 지역주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내년 지방선거에 더민주 속초시장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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