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유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7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전일 대비 3350원(7.86%) 오른 4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백신인 ‘유코백(EuCorVac)-19’를 개발 중인 백신 전문기업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코로나19 예방 합성항원 백신 유코백-19의 1/2상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승인결과를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서 유바이오로직스는 “임상 1상은 만 19~50세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유코백-19를 투여했을 때, 모든 용량군에서 안전성 및 내약성, 면역반응을 확인”하고, “임상 2상은 만 19~75세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유코백-19를 투여했을 때, SARS-CoV-2에 대한 면역반응, 안전성, 내약성을 확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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