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공예박물관인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앤드앨버트 박물관(V&A·Victoria and Albert Museum)이 한국 대중문화를 조망하는 ‘한류 전시회’를 개최한다.

V&A 박물관은 내년 전시 계획을 발표하며 2022년 9월부터 2023년 6월까지 ‘Hallyu! The Korean Wave(한류! 코리안 웨이브)’ 전시를 한다고 알렸다.

V&A는 다채롭고 역동적인 한국의 대중문화를 보여주는 첫 전시라고 밝히고, 한류 형성 과정과 함께 영화, 음악, 팬덤, 미용, 패션 등 예술 산업에 끼친 영향을 살펴보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peopl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