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6만3051건 102억40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대비 2억6100만원이 증가됐다.
재산세액 증가는 조양동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한라리센 오션파크, 교동 미소지움, 금호동 속초센텀마크 등 대형건축물 신축과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이 각각 6.92%, 4.37% 상승세를 보인 점, 신축건물기준가액이 1㎡당 73만원에서 74만원으로 소폭 인상된 점 등이 반영된 것이다.
건축물분 재산세는 세액과 관계없이 이달 전액 부과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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