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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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다음달부터 전국 대형쇼핑몰 20여 곳 온라인에 '영천별빛한우'를 동시판매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영천별빛한우는 영천시와 영천축협이 주관하는 축산물브랜드로 연간 1000여두 1등급이상 고급육이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우로 판매되고 있다.

영천별빛한우 전용쇼핑몰과 영천축협 한우프라자 및 하나로마트를 비롯한 19곳에 브랜드 취급점을 운영 중에 있다.

지난해 선보인 영천별빛한우 사골곰탕과 고기곰탕은 꾸준히 소비자의 호응을 얻어 3만개 이상(판매금액 1억7800만원 정도) 판매됐다.

앞으로 영천시는 축산물종합가공센터를 건립해 도가니탕, 한우육포, 소머리곰탕 등 다양한 영천별빛한우 축산가공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참여농가는 324호며 최근 2년간 브랜드우 출하두수는 1906두(1++등급 31%, 1+등급 42%, 1등급 27%)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해는 유통망 확충, 홍보마케팅 개발 등 브랜드 육성에 주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영천별빛한우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명품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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