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수학문화관 방문객들이 NIMS-IMAGINARY를 체험하고 있다.[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제공]
대전수학문화관 방문객들이 NIMS-IMAGINARY를 체험하고 있다.[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대전교육정보원은 15일 수학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전교육정보원이 지난 6월 개관한 대전수학문화관을 매개로 수학 콘텐츠 개발 등 양기관의 협력을 통해 수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은 ▷수학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 공동 활용 ▷수학 콘텐츠 기획 및 개발을 위한 세미나 등 교류 활동 ▷수학문화 확산을 위한 강연 및 체험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수리연은 대표 수학체험 콘텐츠인 ‘NIMS-IMAGINARY’를 대전수학문화관 측에 제공해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리연 연구원들이 참여하는 대중강연 프로그램 운영과 수학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등 문화관 콘텐츠 확대와 이용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현민(오른쪽)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과 이송옥 대전교육정보원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제공]
김현민(오른쪽)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과 이송옥 대전교육정보원장이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국가수리과학연구소 제공]

김현민 수리연 소장은 “수리연이 갖고 있는 수학 분야 전문성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발휘하여, 대전수학문화관을 방문한 이용자들이 더욱 풍성하게 수학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