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ea, Needs, Capability 기반 지속가능한 산학일체 가치창출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산학협력단은 최근 산학협력 고유 브랜드인 ‘잉크(INC)’의 상표등록을 마치고, 지속가능한 산학일체 혁신대학의 비전 달성과 함께 기업가적 대학의 실현과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밭대학교는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이라는 산학일체의 대학 비전을 달성키 위한 구체적이고 유의미한 방법론인 ‘INC’ 브랜드를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적용 가능토록 작년에 특허청에 상표를 출원했으며 지난 7월 초 상표 등록이 마무리 됐다(제40-1749700호).
‘INC’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Idea),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기업 및 사회 문제(Needs) 발굴 체제, 실용적이고 선도적인 연구‧봉사‧산학협력 역량(Capability)을 기반으로 한 한밭대학교 고유의 산학협력 추진 전략 브랜드로서, 세 가지의 접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가치창출형 산학협력 특화 모델이다.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한밭대학교는 우리나라 산업화와 94년의 역사를 함께해 온 충청권 산학협력 특성화 대학으로, 지난 20년간 대학 비전에 산학협력을 표방한 국내 유일의 대학이자 산학협력 중심대학이다”며, “이번 산학협력 브랜드 ‘INC’ 상표 등록을 통해 한밭대학교의 산학협력이 지속가능한 가치창출형 산학협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아이디어, 니즈, 역량 세 가지 요소가 상호작용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내는 ‘잉크(INC)로 쓰는 산학협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잉크(INC)는 대덕연구개발특구와 한밭대 창업대학원의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인 TEC(Technology Entrepreneurship and Commercialization) 알고리즘에서 15년간 활용을 통해 검증된 모델로, 교재인 ‘기술사업화: 죽음의 계곡을 건너다’는 워크시트 기반으로 창업자들이 자신의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는데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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