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권 5개 광역단체장이 지난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에서 상생 번영을 위한 협약서를 채택했다.
이 협약서에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조속 건설 및 국가 차원의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권역별 초광역협력 국가 정책화에 공동 노력 등 내용이 담겼다.
이날 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 등 영남권 5개 시·도와 대구경북연구원·부산연구원·울산연구원·경남연구원 등 4개 연구원이 지난 1월 착수한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 중간 보고도 진행됐다.
주요 보고 내용은 광역교통과 역사문화관광, 환경, 한국판 뉴딜 등 분야별 당면 현안 발전전략 수립, 영남권의 목표 제시 및 발전전략 수립, 분야별 발전전략과 실행계획 수립 등 영남권 광역 행정권 구축 방안 마련 등이다.
협의회에 앞서 열린 2021 영남미래포럼에는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패널로 참가해 ‘영남권 대통합 대한민국의 새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토론을 이어 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의 5+1 미래신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행방안, 지방분권 운동의 성과와 행정통합 등 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협력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도차원에서 청년정책관실 신설, 경북인(人)포럼을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방 소멸 대응 종합계획을 세워 하나씩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도 수도권과 같은 경제, 교통, 교육, 문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