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64세, 가족합산 재산 3억 이하 대상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취약계층의 경제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하반기 안심일자리(공공근로) 참여자를 60여명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은 2차 모집이다.
자격은 근로시작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중, 가족 합산 재산이 3억 원 이하여야한다. 재산 계산 시 대출이나 부채 등 관련 증명서를 내면 감액 조정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서대문구청 1층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해 서류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안심일자리사업 참여신청서, 구직등록필증, 개인정보제공 동의서 등이다.
구는 신청 자격에 맞는 지원자 가운데 세대주여부, 부양가족수, 재산보유액, 가구소득,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기간, 취업취약계층 등에 대한 가중치 합산점수 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발한다.
사업 참여자는 8월 9일부터 12월 17일까지 구청 부서나 동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사무국 등에서 주 5일, 1일 5시간 근무하며 환경정비, 방역관리, 대민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1일 임금은 4만 4000 원이며 여기에 하루 5000 원의 식비와 주휴 및 연차 수당이 별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 발표는 다음 달 6일이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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