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단체전서 인도 물리치고 여유 있게 4강행
4강전에서 일본과 맞붙을 가능성…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2020 도쿄올림픽' 남자 양궁 단체전 8강에서 한국 올림픽 대표팀이 인도를 물리치고 4강전에 진출했다.
26일 오후 일본 우에노시마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양궁 단체전에 출전한 김우진·김제덕·오진혁 팀은 인도 올림픽 대표팀(아타누·프라빈·타루딥)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물리치고 4강전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첫 세트를 59-56으로, 두 번째 세트는 59-57로, 세 번째 세트는 56-54를 각각 기록하며 세트 스코어 6-0으로 전 세트를 따내며 여유 있게 4강전에 진출했다.
한국 대표팀은 이어지는 미국-일본 경기 승자와 오후 3시17분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한국 남자 양궁은 1996년 애틀랜타대회부터 7회 연속 단체전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남자 양궁 단체전의 결승전은 오후 4시40분께 치러진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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