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S-Oil(에쓰오일)이 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혁신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해 지원에 나선다.
S-Oil은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SBA)와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파트너십 구축 기회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10개 기업을 최종 선발해 투자유치와 기술 협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에너지·환경 ▷화학·소재·배터리 ▷모빌리티 ▷인공지능(AI) ▷기타(생산성 향상, 잠재적 신규 에너지·화학 사업, 고객 경험 개선 관련 기업) 분야의 기술 혁신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최종 선발된 10개 기업은 기술사업화를 정교하게 가다듬는 PoC(Proof of Concept·시장 내 신기술 도입 전 검증/실증을 통한 아이디어 실현 및 타당성 증명 과정)를 거치게 된다.
또한 ▷대기업 협력 사업화 지원금 지원 ▷서울창업허브 본관 3층 대기업 협력존 사무공간 지원 ▷투자유치 등 글로벌 진출 지원금 등의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수진 서울창업허브 책임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술·서비스 혁신 성장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스케일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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